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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인터뷰] 돈과의 전쟁을 이기게 해준 고마운 취업카드죠!

등록일
2020.03.03
조회수
1521
청정 인터뷰 2탄_[청년구직활동지원금 활용수기] 

인터뷰 - 청정 인터뷰 2탄: 청년구직활동지원금(취업준비편)

(대제목) “돈과의 전쟁을 이기게 해준 고마운 취업카드죠.”


매월 50만 원씩 최대 300만 원을 6개월 동안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여기에 취업상담과 구직 프로그램 지원까지 플러스. 취준생을 위한 치트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통해 취업 준비 중인 안성희씨를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돈과의 전쟁을 이기게 해준 고마운 취업카드죠.”

안성희(25세. 취업준비생) 

경기도 일자리카페에서 만난 성희씨는 취업 준비의 고된 과정 속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은 유쾌한 취준생입니다. 
“2019년 2월에 졸업하고 좀 막막했죠. 돈도 얼마 없고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막상 졸업하니까 방향을 잡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취업성공패키지 제도가 있다고 해서 준비하던 중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라는 제도가 생긴 걸 알았어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준비를 같이 하는 게 부담이었는데 경제적인 걱정을 덜고 취업준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직접 지원금을 준다는 이야기에 솔깃했죠.” 
현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은 청년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불렀습니다. 성희씨도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제도가 시작하자마자 신청했지만,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우선순위에서 밀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신청, 2번째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크죠. 월 50만 원. 비용도 비용이지만 지원금 덕분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니 취업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성희 씨는 지원금을 주로 어떤 곳에 많이 사용했을까?
“여러 기업의 인적성 고사를 준비해야 하니 가장 우선 책 구매에 많이 사용했어요. 주 3회 스터디에 참여해서 카페 이용료와 교통비로도 사용하고요. 스터디를 한 곳에만 하는 게 아니라 교통비가 꽤 들어가거든요. 취업활동을 하려면 생계 유지도 잘 해야 하니까 식비와 생필품 구매에도 유용하게 썼습니다. 지원금이 적지 않은 금액인데다가 사용처도 다양해서 금전적인 부담을 많이 덜었죠.”
청년 구직 활동 지원금은 금전적인 혜택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취업상담과 구직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성희씨도 경기도 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컨설팅’에 참여해, 자기 소개서 첨삭과 면접 컨설팅을 받고 있죠. 
지금은 지원금을 받고 있지만 곧 6개월이 끝나면 어떻게 될지를 물어봤습니다. 
“큰 힘이 되어주던 지원금이 끊기게 된다는 게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지원금 덕분에 그동안 취업 준비에 더 집중해왔으니, 곧 좋은 소식이 있겠죠. 지원금을 6회 다 받기 전에 취업되면 취업성공금 50만원이 있던데, 이거 꼭 받으려고요.^^ 그래서 정부에서 도움 받은 만큼 월급을 받으면 세금 열심히 내야죠.ㅎㅎ”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으면서 취업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성희씨. 열심히 준비하는 만큼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응원합니다!

* 청년구직활동지원금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만 18~34세 청년 중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면 ‘월 50만 원씩 최장 6개월 동안 300만 원까지’ 구직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서류상 졸업자 이외에 졸업 요구 학점을 모두 이수한 사람까지 포함되므로, 수료생이나 유예생도 지원을 받을 수 있죠.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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