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희망연봉, 면접 시 연봉 질문 대처방법]
이력서를 작성하다보면 가슴이 답답-해 지는 순간
1. 내가 허용 할 수 있는 연봉의 최소금액을 적는다
이력서를 제대로 읽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해 (경력직 제외)
열심히 준비했는데 기회조차 없다면 너무 억울하잖아?!
본인이 생각하는 최저 연봉의 100%~110% 수준을 말하는 거야
대부분의 회사들은 신입사원의 연봉테이블이 있어
적게 말했다고 이미 책정되어 있는 연봉보다 적게 주지는 않는다는 점!
그렇다면 왜 대부분의 회사들은 정확한 연봉을 기재하지 않을까?
대기업, 공공기관 등 공채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사내 규정에 맞게 그 직급에 맞는 급여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야
채용을 진행할 때 직급이나 경력을 100% 정해놓고 뽑는 경우가 드물어
신입 직급이지만 1년 정도는 이력이 있는 경력자를 뽑는 공고 본 적 있지?
그 이유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처럼 지원자가 많지 않기도 하고,
신입을 뽑지만 적당한 인원이 없으면 1-3년 차를 채용하기도 해서
‘난 적어도 이정도 연봉은 받아야 이 회사에 다닐 수 있겠다’ 는
액수를 미리 생각해두고, 면접 시 왜 그 연봉을 받고싶냐는 질문이 들어온다면
이런 경우는 대부분 합격 전화 후 설명해주거나
2차 면접이 있다면 2차 면접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줄거야!
면접 분위기에 따라 연봉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은
자칫 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원자로 보일 수 있으니
내가 지원하는 회사의 대략적인 연봉이 궁금하다?
잡플래닛과 잡코리아는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이트지?글
조금씩 다르니까 전부 확인하고 신입 평균 연봉 알아보자!
온청센이 너의 슬기로운 취준생활의 헬퍼가 되어줄게!